5월 24일 'DARA TV'에는 '[DARATOUR] 게스트와 함께라면 K-장녀 ‘가이드 다라’는 외롭지 않아 with.천둥, 미미, 이준 | 다라투어 EP.5'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습니다.
영상 속에서 산다라박 씨는 동생 천둥과 그의 예비 신부 미미와 함께 필리핀 여행을 떠났습니다.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며 산다라박 씨는 "저는 혼자... 예비 부부는 함께. 내내 엄청 스윗했다"며 부러움을 표했습니다. 결혼을 앞둔 천둥과 미미는 달콤한 대화를 나누며 산다라박 씨의 마음에 불을 지폈습니다.
비행기에서 산다라박 씨는 옆 자리에 앉은 이준 씨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여행 전날 천둥의 권유로 이준 씨가 여행에 합류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준 씨는 예비 부부와 함께 다라투어를 즐기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산다라박 씨는 혼자서도 씩씩하게 여행을 이어갔지만, 동생 부부의 다정한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부러움을 느꼈습니다. 이번 여행은 그녀에게 특별한 추억을 남기며,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