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이경은)에서는 주현영 씨가 강원도의 패밀리 하우스를 방문하여 어머니와 시간을 보내는 장면이 소개됩니다. 어머니와 닮은 미소를 띠며 평온한 힐링 타임을 즐기는 주현영 씨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주현영 씨는 멋지게 꾸민 옷을 입고 외출 준비를 합니다. 기차를 타고 도착한 강원도에서 역에서 어머니를 만나 본가로 향합니다. 주현영 씨가 귀농을 희망하는 부모님을 위해 지어준 집에는 ‘주현영 박물관’도 있어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현영 씨는 “(주현영 박물관에는) 저의 모든 역사가 다 있습니다”라며 박물관을 소개하여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본가에 도착한 후, 주현영 씨는 편안한 ‘본가 룩’으로 갈아입습니다. 그리고 어린 동생 ‘꽃순이’와 산책을 나갑니다. 꽃순이는 태어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강아지로, 올해 초에 새끼를 낳은 어머니 강아지입니다. 주현영 씨는 “아기가 아기를 낳았다”라며 친정 언니의 마음으로 꽃순이를 돌봅니다. 그런데 꽃순이가 갑자기 바닥에 주저앉아 주현영 씨와 대치하는 장면이 포착되어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더합니다.
주현영 씨의 어머니는 오랜만에 만난 딸을 위해 보양식을 준비합니다. 주현영 씨는 삼계탕부터 동치미, 파김치, 배추김치, 갓김치까지 어머니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먹습니다. 어머니는 잘 먹는 딸을 보며 흐뭇해하며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주현영 씨는 이날 깜짝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어머니를 놀라게 하여 기대감을 높입니다.
주현영 씨가 본가에서 어머니와 함께한 힐링 타임은 오늘(24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배우 주현영 프로필 및 활동
주현영, 본명 김현영 님은 1996년 1월 14일에 경기도 파주시에서 태어나셨습니다. 현재 28세인 주현영 님은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계시며, 신체 조건은 키 165cm, 혈액형은 A형입니다.
가족으로는 부모님과 1989년생인 두 명의 언니가 있으며, 반려묘 삼순이와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주현영 님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연기예술과를 졸업하였고,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 연극전공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습니다.
현재 AIMC 소속으로 활동하고 계신 주현영 님은 2019년 단편영화 《내가 그리웠니》로 데뷔하여 4년의 경력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그녀의 MBTI는 ISFP로 알려져 있으며, 팬들은 그녀를 '주기자', '동그라미', '주주', '주항마력', '효뇽이', '젊꼰' 등의 애칭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주현영 님은 다채로운 연기력과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녀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다양한 작품에서 그녀의 연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