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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범죄도시5 개봉 완전다른작품

by dkfg12 2024. 5. 16.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범죄도시4’의 주연 배우 마동석이 앞으로 나올 5∼8편은 전작과는 다른 작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동석은 1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네 번째 기적이 찾아왔습니다. 이 모든 결과는 관객 여러분들이 만들어 주신 것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범죄도시4’ 천만 돌파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마동석은 ‘범죄도시’ 시리즈가 앞으로 큰 변화를 맞이할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그는 "범죄도시 시리즈는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해나갈 것입니다. 1∼4편이 1막이라면, 5∼8편은 2막입니다. 1막이 오락 액션 활극이었다면, 2막은 더욱 짙어진 액션 스릴러 장르로 완전히 새롭게 찾아 뵙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불의에 맞서는 마석도의 통쾌한 한 방이 열심히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작은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석도는 계속 달릴 것입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마동석이 주연·기획·제작한 ‘범죄도시4’는 15일 누적 관객 수 1천만 명을 돌파하며 2편과 3편에 이어 천만 영화 반열에 올랐습니다. 한국 영화로는 사상 처음으로 ‘시리즈물 트리플 천만 영화’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1∼4편의 총관객 수는 4천만 명을 넘었습니다. 마동석은 영화 ‘부산행’, ‘신과 함께-죄와 벌’, ‘신과 함께-인과 연’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총 6편의 천만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한 한국 최다 천만 주연 배우가 되었습니다.


‘범죄도시4’의 흥행 기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15일 다양한 신작들이 개봉했음에도 불구하고 ‘범죄도시4’는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4주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당분간 이렇다 할 기대작의 개봉이 없어 최종 관객 수가 얼마나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2022년부터 매년 봄에 개봉하며 관객을 만난 ‘범죄도시’ 시리즈는 내년에는 보기 어려울 전망입니다. 현재 5∼8편에 대한 대본 작업이 진행 중이며, 2부의 시작인 ‘범죄도시5’는 2026년에나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