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JIYEON' 채널에서는 '미식 모임'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지연이 다양한 고급 요리들을 맛보며 놀라움과 감탄을 표현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영상에서 지연은 특히 우니 요리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우니를 갈아서 만든 거야?"라며 놀라움을 표현한 지연은, 남편 황재균에게도 "여보, 우니 못 먹는 거 아니야?"라며 관심을 보였고, 맛있게 음식을 즐겼습니다. 이어서 그는 한우 육회, 화이트 트러플, 김칩 등을 맛보며 "진짜 미쳤어, 이런 맛이라니!"라고 연신 감탄했습니다.
황재균은 지연에게 요리를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손으로 약간 눌러서 한입에 먹어봐"라고 조언했고, 지연이 맛있게 먹는 모습에 "왜 화난 것 같아? 맛있잖아"라고 농담을 건넸습니다. 지연은 "너무 맛있어서 셰프님을 째려봤어"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지난해 12월에 결혼한 지연과 황재균은 이러한 미식 여행을 통해 서로의 취향과 행복을 공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영상은 두 사람의 사랑과 음식에 대한 열정을 동시에 보여주는 소중한 순간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